마치 내가 회사에서 일하던 생각이 났다.
사람은 사람대로 없고,
할만한 사람들은 떠나 버리고,
나는 왜 이런 환경속에 있는 걸까. 항상. 내가 그런 환경을 만드는 건지 아니면, 내가 그런 환경에 우연히 있는 것인지.
게다가 JM군이 이것 저것 이야기 한것이 못내 이상하다.
이 프로젝트를 수락한 이유가 [교수님에게 자신이 일하는 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라고 이야기 했다.
아니. 일하는 방식을 왜 보여주지? 그게 중요한가?
프로페셔널이라서 일하는 방식에 따라 별도의 이윤창출을 한다는 의미인가? 사실 보통 일하는 방식이라고 하면 신기하게 돈이 잘 벌리는 방식을 이야기 하는 식인데,
그런 표현을 쓴게 못내 사회 적응 못하는 친구랑 나눈 이야기 같아 미심쩍다.
아니길 바란다.
분명 좋은 솔루션을 가지고 있겠지.
반면,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은 좋은데, 효율적으로 잘 노력한느지 궁금하다. 그러길 바란다....
아...답답하다. 결국 하지 말아야 할 것 같기도 하다.
Posted by up4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