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당황했지만, 이 이후에 중요하지 않다고 하고 얼버무린게 두고두고 실수로 생각난다.
게다가 오늘따라 인터넷은 왜이리 접속이 안되는지, 자꾸 강의의 맥을 끊어 버려서 속으로 짜증이 많이 났다.
강의 자료 역시 급하게 준비한 탓인지 밀도가 없어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과연 주의깊게 전달 되었는지도 의문이다.
좋은 강의자료를 만드는게 너무 어렵다. 게다가 작년에 만든 것의 1/2가 날라가버렸더니, 매일 매일이 답답하다.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정리해 나오니 얻은것 보다 잃은 것이 더 많다. 앞으로는 시간을 정말 잘 활용해서 밀도있는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어야 겠다. 일단 한학기 계획을 먼저 완벽히 마무리 하는 것부터 필요할 듯하다.
아 오늘 강의는 자체 평가 50점.
미안해요 학생들.
다음주엔 으쌰!
Posted by up4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