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싫은 것은 디워라는 영화가 아니라.
꼰대같은 심형래가 싫은 것이다.
자기가 산전수전 다겪었다는 걸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데,
제대로 교육받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훨씬 유려하게 할 수있었다는 거 아니니.
이런 사람들은 남들 고생해서 만든 것을 편하게 보고 만만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뛰어드는 사람들이다.
그래도 그만큼 하면 잘했다고 박수쳐달라고 하는데,
노력에는 박수를 치지만, 잘한건 아니다.
그 잘한 것 아니라는 것에 겸손해 질줄도 알면 좋겠다.
아 그러니까.
기독교가 싫은게 아니라 샘물교회가 싫은 거다.
순수하고 정의감 불타는 꿈많은 젊은이들을
깊은 생각없이 사지로 내보내고,
자신들은 종교라는 방패막을 들고 아무런 사회적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태도 아니니.
누가 전교하는 거 말리나. 의료봉사 하는 거 말리나.
그렇지만 좀 똥오줌 가려달라는 거 아니니.
전도유망한 사람 여럿.. 이게 머니. 국가적 스트레스와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 그러니까.
이노 디자인이 싫은 것이 아니라. 김영세가 싫은 거다.
김영세는 심형래랑 같은 부류다.
혼자 고생한건 알겠는데, 그만하면 많이 묵었지 않나?
보다 겸손하고,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으면 좋겠다.
잘하는 사람들 많다. 뛰어난 사람들 많다. 그들이 성공 못한건 김영세보다 못났기 때문에?
아니다.
거만한 스타의식은 오래 가지 못할껄.
아 그러니까.
난 내가 싫은게 아니라 행동이 싫다니까.
앞뒤도 안맞으면서 나서는거.
그게 싫은 거라니까.
Posted by up4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