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German trip 2009_1

뮌헨 중앙역에서 처음 본 특이한 광경은, 주차에 대한 엄격한 관리다.


벤츠 승용차가 주차 시간을 넘겨 견인되고 있다. 견인 차량도 특이한데, 차량이 파손되지 않도록 신경쓴 장비들이 곳곳에 보인다.


다음날 만난 한 뮌헨 사람에 의하면, 독일에서의 가장 큰 문제가 주차란다. 그도 그럴 것이, 오래 전에 지은 건물에는 공터가 적게 딸려 있기 때문에 주차를 하는게 시에서 지정된 곳에만 하도록 되어있다고 한다.


특이하다고 느낀 것은 이 나라가 IT에 대한 활용, 접근이 우리나라와 다른 방식이라는 점인데,

기존에 양심에 맡기도록 한 것들을 IT기술의 발달로 엄격하게 적용하게 된 것들을 들 수 있다. 반복해서 이야기 하겠지만, 그전에는 주차시간을 1시간으로 정합니다. 그 사이에 알아서 빼세요 라는게 독일의 룰이었다면, 철저하게 그걸 주차하는 사람 양심에 맡겨둔다는 것이다. 요즘은 이걸 디지털 카운터로 모두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


도시 곳곳에 번호가 씌여진 전광판이 있는데, 주차 가능 대수를 알려주는 전광판이다. 길을 다니면서 가까운 주차장에 몇대의 차를 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정보를 여기저기서 볼 수 있으니, 엄격한 법률과 함께 대안을 내어 놓는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건 그렇고, 저걸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어디에서 나올까? 비싼 주차비에서 나오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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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p4201

2009/07/10 15:04 2009/07/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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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증거들이 그렇다고 말하는 동안 나는 그것을 믿어야 한다. 신념이란 잘못된 것을 보고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내가 그른 것이 밝혀지면 깨끗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나는 1류가 되고 싶었다. 나는 2류가 아니다. 나는 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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