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치 스케줄을 작성하는 것이 한주의 시작이 되는 버릇을 들인지 꽤 되어갑니다.
오늘은 포맷하느라고 문제가 생긴 싱크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사실 얼마전에 스스로 실험을 했던 것이 있었는데,
제가 가진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효과적으로 장기 스케줄을 짜고 그것을 맞추어 나가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하루에 몇십분을 잡아먹게 되니까 스케줄을 위한 스케줄을 짜야 하고, 뭔가 주객이 전도된거 같아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에만 포커스를 했는데 그게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그럴듯 하게 써보자 였습니다. 한달에서 약 50%정도는 쓰는 것 같은데 그것을 100%로 끌어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인간적이라고 해야 할 만한게...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처다보기도 싫을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쓰기도 싫고 쓰는 것 자체가 밀린 구몬학습 수학 문제지 3차 방정식 푸는 것마냥 싫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그냥 두곤 했는데, 얼마전부터 습관을 들이기 위해 억지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어느정도 취미가 붙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지난 일주일은 쓰지 않았네요. 일도 줄줄 흘리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써야겠다고 마음 먹고 쓰고 있습니다.
저의 최대 관심사는 일단 사둔 프로그램들을 활용해서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제가 산 프로그램들은 옴니 플래너, 옴니 포커스 그리고 아이비즈 그리고 미닷컴 계정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공짜로 라이선스를 주는 아웃룩을 동기화 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Posted by up4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