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의라는 말은 투수에게 붙이는 것이었다.
ex) 한기주 투수 : 한작가.
남현희 선수는 턱을 깎은게 아니라 광대뼈를 올리고 상꺼풀 수술을 한 것이었다.
징계는 합당한 것이었다.
실제로는 보도가 약간 잘 못 나간 것 같기도.
1) 남현희 선수는 눈커플이 자꾸 찔러 수술을 받고 싶었다. 마침 자신의 휴가가 있어 코치진 허락을 받아 수술했다.
2) 그런데 눈 수술을 받으려고 갔는데 평소에 약간 컴플렉스가 있던 광대뼈 부분에 지방좀 넣어라 하더라. 금방되고 싸다고 한다더라. 그래서 하는 김에 받았다. (뭐 성형수술도 아니고 조금인데...하고 한 모양)
3) 상황이 꼬여 대표팀 전체 사진을 찍는 일이 생겼다. (펜싱 세계 선수권대회 우승을 했기 때문)
4) 코치는 알리바이를 맞추기 위해 수술을 하겠다고 협회 허락을 받았다.
5) 협회에서는 허가하고 통보하려는데 이미 받았다는 말을 듣고 진위가 엇갈려 사실을 알게 되었다.
6) 징계위원회 회부되었으나 이때 남현희선수와 코치가 헤프닝으로 넘어갈 것으로 생각, 일을 축소했다.
7) 협회는 노발 대발 이들에게 징계를 내린다. 2년 출장 정지
8) 깜놀. 남현희는 말을 바꾼다.
9) 약물 남용 수준이므로 너무 과하다고 하여 4자 대면을 통해 6개월 자격 중지로 바꾼다.
징계사유는 허위 경위서 작성.
그런 아픈일이. 실수 다시 할일은 없겠죠?
어쨌건. 남현희선수 너무 멋져요.
Posted by up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