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야 할 책 리스트

리더가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명품 고전 50

기하라 부이치, 황소연.

제 1장. 나를 알기 위한 길잡이
행복론, 꿈의 해석, 윌든, 자신감, 적과흑, 방법서설, 햄릿, 수상록, 소크라테스의 변명, 논어

제2장 , 인간을 알기 위한 길잡이
자유로부터의 도피, 호모 루덴스, 내가 살아온 이야기,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전쟁과 평화, 죄와 벌, 파우스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자서전, 팡세,

제3장, 사회를 알기 위한 길잡이
세일즈 맨의 죽음, 온리 예스터데이, 여론. 심판, 유한계급론, 게마인샤프트와 게젤샤프트, 사회계약론, 로빈슨 크루소, 유토피아, 군주론

제4장, 역사를 알기 위한 길잡이
콘티키, 죽음의 수용소에서, 조제프 푸셰, 프로테스탄티즘의 원리와 자본주의 정신,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항해록, 삼국지연의, 역사, 일리아스, 성서

제5장, 자연을 알기 위한 길잡이
이중나선, 침묵의 봄, 과학혁명의 구조, 은하의 세계, 인체의 지혜, 곤충기, 종의 기원, 절대의 탐구, 수기, 고대 의학에 관하여,

Posted by up4201

2007/12/23 22:49 2007/12/23 22:4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100

여자라면 힐러리 처럼 에서 권하는 독서 리스트

원래 천제적 경제학자 스튜어트 밀의 독서법이라고 한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뤼시스 크리티아스 알키비아데스
프로타고라스
국가
티마이오스
소피스테스
정치가
필레보스
시학
니코마코스 윤리학
영혼에 대하여
범주론, 명제론
소피스트적 논박
의무론
최고 선악론
노년에 대하여, 우정에 대하여
성찰
방법서설
여기까지가 서양 철학 필독 리스트

맹자
순자
노자
장자
열자
사기열전 

여기까지가 동양철학 필독 리스트


그런데 이 책의 스케줄을 어떻게 잡았냐면, 
통독1번 정독 1번 필사+통독1번이라 책 한권읽는데 3개월은 필히 걸릴듯 싶다. 
토탈로 2012년까지 읽는 스케줄을 세워두었다. 
지금 소크라테스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꽤 재미있다. 3000년 전 사람의 사유능력이 저렇게 까지 대단할 수 있는 것인가 싶은 생각이다. 

Posted by up4201

2007/12/02 01:23 2007/12/02 01:23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88

KAIST추천 도서

말하자면 그지같이 책은 안읽으면서,

리스트는 꼬박 꼬박 챙겨본다능.

KAIST추천도서.

일단 다른 추천 도서들 먼저 읽고 나면 도전예약.


<과학/예술 분야>
- 자연과학/기술공학/의학 분야
 1. 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저/박병철 역 | 승산 | 2002년 03월)
  2. 인간 등정의 발자취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저/바다출판사 | 2004년 04월)
  3. 빈 서판 (스티븐 핑커 저/김한영 역 | 사이언스북스 | 2004년 02월)
  4.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아툴 가완디 저/김미화 역 | 소소 | 2003년 06월)
  5. 교양있는 엔지니어 (새뮤얼 C. 플러먼 저/ 생각의나무 | 2007년 05월)
  6.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저 | 이마고 | 2006년 02월)
  7. 통섭 (에드워드 윌슨 저 | 사이언스북스 | 2005년 04월)
  8. 링크 (바라바시 저/강병남,김기훈 공역 | 동아시아 | 2002년 10월)
  9. iCon 스티브 잡스 (제프리 영,윌리엄 사이먼 저/ 민음사 | 2005년 08월)
  10. 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 (윌리엄 브로드 외 1명 저/미래M&B|2007년 02월)
  11. 인간은 기후를 지배할 수 있을까?(윌리엄 스티븐스 저|지성사|2005년 02월)
  12.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저| 에코의서재 | 2007년 05월)
  13. 총, 균, 쇠 (제레드 다이아몬드 저/김진준 역 | 문학사상사 | 2005년 12월)
  14. 붉은 여왕 (매트 리들리 저/김윤택 역/최재천 감수 | 김영사 | 2006년 11월)
  15. 내 안의 유인원 (프란스 드 발 저/이충호 역 | 김영사 | 2005년 12월)
- 문화예술분야
  1. 서양미술사 (E.H.곰브리치 저 | 예경 | 2002년 01월)
  2. 미학 오디세이 1,2,3 (진중권 저 | 휴머니스트(humanist) | 2003년 11월)
  3. 반 룬의 예술사 이야기 1,2,3 (헨드릭 빌렘 반 룬 저| 들녘 | 2000년 12월)
  4. jazz it up! 1,2 (남무성 글,그림 | 고려원북스 | 2004년 12월)
  5.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오주석 저 | 솔 | 2003년 01월)
  6. 해석에 반대한다 (수전 손택 저/이민아 역 | 이후 | 2002년 09월)
  7. 박찬욱의 몽타주, 오마주 (박찬욱 저 | 마음산책 | 2005년 12월)
  8.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피에르 아술린 저| 을유문화사 | 2006년 07월)
  9. 위대한 영화 1,2 (로저 에버트 저| 을유문화사 | 2006년 12월)
  10.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서현 저 | 효형출판 | 2004년 10월)

<인문/사회 분야>
 1. 삼국지강의 (이중톈 저 | 김영사 | 2007)
 2. 선비답게 산다는 것 (안대회 저 | 푸른역사 | 2007)
  3. 실크로드 문명기행 (정수일 저 | 한겨레출판 | 2006)
  4. 미쳐야 미친다 (정민 저 | 푸른역사 | 2004)
  5.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저 | 2004)
  6.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저 | 2001)
 7. 만들어진 신: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리처드 도킨스저|김영사|2007)
  8.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조용헌 저 | 푸른역사 | 2002)
  9. 핀볼 효과: 우연적 사건의 연쇄가 세상을 움직인다(제임스버크저|바다출판사|
2006)
  10. 발자크 평전 (슈테판 츠바이크 저 | 푸른숲 | 1998)
  11. 소유의 종말 (제레미 러프킨 저 | 민음사 | 2001)
  12.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토머스 L. 프리드먼 저 | 창해 | 2003)
  13. 만들어진 전통 (에릭 홉스봄 등저 | 휴머니스트 | 2004)
  14.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다치바나 다카시 저 | 청어람미디어 | 2002)
 15. 경제 저격수의 고백 (존 퍼킨스 저 | 황금가지 | 2005)
  16.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잭 웨더포드 저 | 사계절 | 2005)
  17. 강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저 | 돌베개 | 2004)
  18. 번역과 일본의 근대 (마루야마 마사오 등저 | 이산 | 2000)
  19. 아동의 탄생 (필립 아리에스 저 | 새물결 | 2003)
  20. 대한민국 이야기 (이영훈 저 | 기파랑 | 2007)
  21. 이정 박헌영 일대기 (임경석 저 | 역사비평사 | 2004)
  22. 당신들의 대한민국 1, 2 (박노자 저 | 한겨레신문사 | 2006년 12월)
  23. 대한민국사 1, 2, 3, 4 (한홍구 저 | 한겨레출판 | 2006년 12월)
  24. 철학과 굴뚝청소부 (이진경 저 | 그린비 | 2005년 02월)
  25. 한국현대사 60년 (서중석 저 | 역사비평사 | 2007)
  26. 내 딸들을 위한 여성사 (정기문 저 | 푸른 역사 | 2004)
  27. 우리문화의 수수께끼1·2 (주강현 저 | 한겨레출판 | 2006)
  28.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 (손혜원 저 | 해냄출판사 | 2006)
  29. 야만의 시대 (김성진 저 | 황소자리 | 2004)
  30.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저/유명미 역|갈라파고스|2007)
  31. 문화의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저/박종열 역 | 한길사 | 2006)
  32. 야스쿠니 문제(결코 피할 수 없는) (다카하시 데쓰요 저|역사비평사|2005)
  33. 거울에 비친 유럽 (조셉 폰타나 저/김원중 역 | 새물결 | 2000년 10월)
  34. 사라져가는 목소리들(다니엘 네틀 등저/김정화 역|이제이북스|2003년 11월)
  35.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심리실험 10장면 (로렌 슬레이터 저/조증열 역 | 에코의서재 | 2005년 7월)

<경제/경영 분야>
1. 지도자의 조건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저/홍재완 역 | 교양인 | 2007)
2. 카르마 경영(이나모리 가즈오 저 /김형철 역ㅣ 승산 | 2002년 03월)
3. 료마가 간다(전 10권)(시바 료타로(지은이), 이길진(옮긴이)|창해| 2005년 8월)
4. 무지개 원리 (차동엽 (지은이), 김복태(그림) | 동이 | 2006년 11월)
5. 카론의 동전 한 닢 (정갑영 (지은이) | 삼성경제연구소 | 2005년 8월)
6. 롱테일 경제학 (크리스 앤더슨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1월)
7.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토드 부크홀츠 저/ 김영사|2005년 06월)
8. 행동 경제학 (도모노 노리오 저 | 지형 | 2007년 01월)
9.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저 | 푸른숲 | 2005년 09월)
10.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저 | 청림출판사 | 2006)

<문학 분야>
  1. 우울과 몽상 (에드가 앨런 포 저 | 하늘연못 | 2002)
  2.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헷세 저 | 민음사 | 2002)
  3. 농담 (밀란 쿤데라 저 | 민음사 | 1999)
  4.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저 | 열린책들 | 2002)
  5. 단순한 열정 (아니 에르노 저 | 문학동네 | 2001)
  6. 내 이름은 빨강 (오르한 파묵 저 | 민음사 | 2004)
 7. 해변의 카프카 (무라카미 하루키 저 | 문학사상사 | 2003)
  8. 남쪽으로 튀어 (오쿠다 히데오 저 | 은행나무 | 2006)
  9. 형제 (위화 저 | 휴머니스트 | 2007)
  10. 나, 제왕의 생애 (쑤퉁 저 | 아고라 | 2007)
  11. 달의 궁전 (폴 오스터 저 | 열린책들 | 2000)
  12. 뉴로맨서 (윌리엄 깁슨 저 | 황금가지 | 2005)
  13. 라마와의 랑데부 (아서 클라크 저 | 옹기장이 | 2005)
 14. 반지의 제왕 (J.R.R. 톨킨 저 | 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 2007)
 15. 빼앗긴 자들 (어슐러 K 르 귄 저 | 황금가지 | 2002)
  16. 픽션들 (보르헤스 저 | 민음사 | 2001)
  17. 백 년 동안의 고독 (마르케스 저 | 문학사상사 | 2005)
  18. 애완동물 공동묘지 (스티븐 킹 저 | 황금가지 | 2003)
  19. 충만한 힘 (네루다 저 | 문학동네 | 2007)
  20.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 (마야코프스키 저 | 책세상 | 2005)
  21. 황제를 위하여 (이문열 저 | 민음사 | 2006)
  22. 손님 (황석영 저 | 창비 | 2001)
 23. 그 남자네 집 (박완서 저 | 현대문학 | 2004)
 24. 강산무진 (김훈 저 | 문학동네 | 2006)
 25. 새의 선물 (은희경 저 | 문학동네 | 1996)
  26.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신경림 저 | 창비 | 1998)
  27. 가만히 좋아하는 (김사인 저 | 창비 | 2006)
  28. 세상의 모든 저녁 (유하 저 | 민음사 | 2007)
  29.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이면우 저 | 창비 | 2001)
  30.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저 | 문학과 지성사 | 2003)

영화로 보고도 읽지 않은책이라 그냥 둔것도 있고.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숙제때문에 읽었고.
미학오디세이 이외는 힘을 기울여 읽은 것이 없는 것을 보니,

나도 참 편식이 심하구나.

책좀 읽어야 겠다.

Posted by up4201

2007/12/02 01:18 2007/12/02 01:1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87

충격의 도서들.

요즘 어찌나 나에게 자극을 주시는 도서들이 많은지. 공부안할꺼면 죽어버려라 정도로 읽혀지는 책들이 나에게 압박과 압박을 거듭하고 있다.

오늘 한권 모조리 읽고야 만 한권의 책은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그리고 지난주 나를 놀래킨 책은

영어교육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해도 늦지 않다.
이다.



아니 책 제목이 자극이 없으면, 요즘 사람들은 읽지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게다가, 책 내용을 들여다 보지 않는 온라인에서 책을 샀더라면 그 내용과 제목이 완전히 다름에 좀 놀라울 뿐이다.

우선 . 영어교육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해도 늦지 않다,

한 어머니가,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학원까지 차렸다는 이야기로,
간단히 줄기만 이야기 하면, 우리나라 공교육과 사교육에 대한 불신으로 보일 법한 이야기다. 아주 열성적인 아줌마가 아이들을 제대로 공부로 질식시키는 내용으로 보이는 책인데, 내용은 180도 다르다.

나는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해도 늦지 않다는 말이 다소 거슬려서 한참을 비뚤어진 마음으로 책 표지를 열어보았는데, 결국 잠깐 둘러 보러 간 서점에서 이 책을 비롯한 몇권의 책을 더 사게 된 결과를 낳았다.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생인 아이를 재혼을 통해 만나게 된 이야기로 부터 시작하는데, 실제 내용은 예상과 다르게 문제아였던 두 아이를 정신적으로 훌륭하게 자립시키는 이야기다. 어머니가 아이들 교육이 아니라 제대로된 인성교육을 시키기 위해 제대로 각 과목을 접하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교육은,
제대로된 영어 공부를 시키게 되는 계기를 낳았고 결론적으로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게된 이야기다.

내용이 너무나 감동스럽고 또한 실무적인데, 왜냐하면 책의 50%는 어떻게 하면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성애 가득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다른 50%는 영어 공부를 할때 부담없이 접근해서 기초를 다지고 결과적으로 토익 만점까지 받게 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 책은 정말 여러 대목에서 감동적인데,
엄마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 부모로 살아야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가 깨닫게 해주는 여러가지 일화가 실려있다.
실례로 아이가 너무 산만하고 공부를 하지 않아서, 하루에 한시간씩 공부를 시키는 것에서 부터 차근차근 모든 플랜을 세워놓고 접근하는 어머니의 노력이 상당히 눈물겹다. 산만한 아이를 거둬들인 일등 공신은 어머니로써의 관심과 사랑.

아이가 잘못된 일을 하더라도, 체벌 보다는 적절한 상벌을 주고, 대신 언제나 바라보고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계속 일관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결론적으로 2년이나 걸리긴 했지만 아이가 공부에 취미를 가지고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해 전교 1등이 되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그 과정을 모두 쓰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아이를 어떠한 방향으로 끌고 가지 않고, 아이가 공부의 필요성을 느낄때 까지 기회가 있을때마다 행동을 유도하는 점이 매우 좋았다.

두번째 책인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보민이가 하도 무시무시한 책이라길래, 도대체 어떤책인가 들여다보니, 정말 대단한 책이었다.
힐러리가 어떠한 의미에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인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그런 실력을 갖추게 되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그 과정을 피력하고있다.
특히 대학생이었을때, 그냥 평범한 우등생 같은 그런 힐러리가 자신의 각성과정을 거친후, 주목할 만한 사람으로 대두되고, 마침내 예일대에서 만난 빌 클린턴을 남편으로 만드는 과정이 잘 묘사되어있다. 이책은 또한 힐러리의 저서가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녀의 강연이 왜 힘이 있으며,

앞으로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는 능력을 지닌 여자라고 호평과 함께,
그녀가 실행한 독서법과 작문 과정이 힐러리의 영향력을 지금으로 이끌었다고 쓰고있다.

무엇보다도 나의 눈을 끌었던 부분은 힐러리의 각성부분과, 힐러리가 실행했다는 존 스튜어트 밀의 독서법이다.

보민도 여기에 단단히 자극을 받아 존 스튜어트 밀의 독서법을 하겠노라고 선언했는데, 하루한시간이라도 좋으니 그런 시간을 만들어야 겠다는 자극을 받았다.


이 두서적을 종합해 보면,
1. 자신의 영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읽고 쓰는 힘이 매우 중요하다.
2. 비전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문화된 독서와 글쓰는 능력에서 창출된다.
3. 이 두가지에 기반한 학습은 처음엔 더디지만, 자신을 여러 부분에서 강하게 만들어준다. (정신적,심리적 및 새로운 것을 배우고 판단하는 능력)
4. 아무리 바빠도 독서와 작문은 매일 하는 것이 좋다.
5. 기본기를 탄탄히 해두어야 새로운 것을 익히는데 어려움이 없다. (오히려 매우 빠르다)
6. 독서에 있어서는 동.서양의 철학서
7. 영어에 있어서는 문법의 활용부터 충분히 익혀라.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남들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아니 리더가 되어야 할 당위성도 사실 나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고 싶지가 않다. 모든일들이 얽힌것 같은 지금의 심정에서는 내가 누군가의 스승이 되거나, 학생이 되거나 하는 문제를 떠나, 하루하루를 잘 버티기에 나날을 보내는 것 같아 스스로 심히 괴롭다.

이 책들은 이러한 괴로움을 근본적으로 없앨 수 있음을 피력하고 있다.

다만, 매일 매일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이 작업을 할 수만 있다면 말이다.

Posted by up4201

2007/11/08 23:02 2007/11/08 23:02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73

before sunset

혹자는 비포 선라이즈가 더 낫다고 하던데
나는 비교를 떠나 둘다 수작이며,
선셋의 치밀한 심리 묘사는 그대로 완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아 아름다운 영화.



2004년 최고의 맬로 영화라잖아. ㅋ

Posted by up4201

2007/08/25 23:51 2007/08/25 23:5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43

phone



Phone. 간사이 국제 공항.

Posted by up4201

2007/08/19 23:16 2007/08/19 23:16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35

그남자... 왜 좋아하냐구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조마조마하고, 불안하고,짜릿하면서도, 그냥 끝까지 따라가고 싶기도 하고.
그런게 매력적으로 보이거든요.


[범죄의 재구성]

그래.. 접시는 언제부터 돌리시고? / 철들때부터 했죠 / 독고다이로 뛰셨구만...

도청이라고 ? 그럼 불법인데? / 그건 이제 당신이 알아서 해야지.

내가 원래 이거 못들었거든. 응? 응? / 그런데 내가 이거 들면......사기야 사기 ~

어떤 새끼가 나보고 쪼그라 들었다고 그래?

생각해 보시고 하실꺼면 오시고.....안하실 꺼라도 오세요~!

김선생 그건 좀 추하다 / 나이들면 원래 추하게 되어있어!!

씁씁 후후! 아베베가 그걸로 트로피 여럿 먹었잖아.

넌 생각하지마. 생각은 내가 한다.

몽타지도 후진게.

우린 또 이력서가 되니까!

저 장애자예요 왜그러세요~ / 니가 얼마나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노. 내가그랬나 이씨발새끼야. 니네 아버지 보니까 내가 너를 직이고 싶다.엉!

그사람이 정말로 뭘 원하는지, 뭘 무서워 하는지 그것만 알면 게임 끝이다.


최동훈 의 영화는 한마디 한마디가 예술이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이 원작 만화에 나오지 않는 대사다.
즉. 그의 대사는 그의 대사인 것이다.
http://blog.naver.com/lifeisntcool/130019932506

resize_image

최동훈 감독과 메모 - 이동진 기자 블로그http://blog.naver.com/lifeisntcool/130019932506


야 씨발, 이제 우리 어디가? /  더 큰 판 !!

난 딴 돈의 반만 가져가요. 왜? 좀 많은가?

저놈 왜 몰라... 잘 알지. 갈데까지 간놈!

화투판에서 사람 바보만드는게 뭔지 아세요? 희망!

손은 눈보다 빠르다. ...

넌 뭐 이유가 있어서 죽도록 쳐 맞았네? 타짜의 첫번째 자질이 바로 야수성이야!

곽철용이 그자식은 어...이 유명한... 어..그 머랄까... 쓉쎄끼?

너 조심해이! 이바닥 겸손해야 한다아! - 네 당신이나 그렇게 사슈! 겸손하게에에~!

너구리 머릿속엔 마요네즈만 들었니?

고니야. 그냥 가....너여기 왜왔어..- 씨발 ... 돈따러왔지.

법? 아직도 그런 뜨뜨미지근한걸 믿어?

너 병원 뒤지고 다닌다메. 머 복수? 에라이. 칼로 배때지를 쑤시던, 도끼로 마빡을 찍던, 머 고기값을 번다 이런 자본주의적인 태도로나가야지 이런 빙신.

너 화투치다 집문서 날렸냐? 그거 그냥 놔둬라. 때되면 남들이 다 알아서 짤라줄랑게.

돈을 벌고 싶니? 부자가 되고 싶니? 이것이 네 이병철이고, 정주영이야!



아.. 올드보이 이후로 또 이렇게 대사에 매달린다.

메모. 메모. 끝없는 노력 생각. 정리.

당연히 착착 붙는 영화가 나오는 거지.

Posted by up4201

2007/08/15 01:31 2007/08/15 01:31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23

Sicko

resize_image

Sicko - Fire fighters of Cuba and 911 emergency help valunteer



Frarenheit 911의 감독 마이클 무어의 새영화.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가 사유화, 자본화되면서, 의료시스템이 국민을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들을 죽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화에 나타났다시피 미국의 의료 제도는 전세계적으로 37위. 1위는 프랑스다.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EU연합 국가들이 높은 랭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는 미국의 어처구니 없는 의료 보험 제도와 이가 탄생한 배경을 설명한다. 과거 이에 일조한 닉슨과 전 부시대통령 [불편한 진실에서도 쪼다역으로 등장한다]. 여전히 문제인 현 조지W부시 대통령의 터무니 없는 로비로 인해 어처구니 없는 조약-의료에 필요한 약값 조절 권한을 보험회사에 넘겨 버린것-에 서명한 것에 개탄하며, 동시에 클린턴 행정부 시절 로뎀클린턴 여사의 개혁이 엄청난 반발에 부딛히게 된 배경을 심도 깊게 파헤치고 있다.

영화의 중반부에 마이클 무어는 캐나다와 영국, 프랑스를 돌아다니며 국가가 운영하는 병원을 탐방한다. 특히 캐나다의 경우는 미국의 선전으로 인해 질나쁜 의료보험을 받는 것으로 미국 국민들은 믿고 있다. 미대통령은 자국민을 사유화된 의료보험에 들게 하기 위해 국유화된 보험제도의 폐해를 캐나다를 들어 왕왕 강조했었다.

하지만 직접 캐나다, 영국, 프랑스의 국립병원들을 돌아본 후, 각 국가가 제공하는 높은 무료 의료 수준에 할말을 잃어 버린 마이클 무어를 보며 내가 미국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가 느낀 절망감과 허탈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나라는 프랑스인데, 프랑스는 의료복지 1위의 나라 답게 내가 상상할 수 있는 보험의 혜택 그 이상을 제공하고 있었다. 프랑스가 매력적인 이유는 단순히 그들이 가진 와인때문만은 아닌것이 분명할 것이다.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마이클 무어 쿠바에 간 일이다.

마이클 무어는 911사태시 헌신했던 자원 봉사자들이 여러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을 알아냈다. 특히 이들중에는, 당시 어느단체에도 소속되지 않고 순수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Ground Zero (빌딩이 무너진 자리) 로 달려가, 아무런 보호 장비 없이 건물 잔해를 치우고, 시체 발굴을 도왔던 사람들이 있었다. 5년이 지금 현재 그들중 대부분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며 그들의 질병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의료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서류 절차가 필요했으며, 이들의 순수함은 국가의 자본 중심적인 시스템에 가로 막혀 아무런 검사조차 받지 못한다.


감독은 이에 개탄하여, 쿠바로 건너가 치료를 받으려고 시도한다.

나라를 재건하는데 용감했던 이들은 단지 쿠바인들과 별다름 없는 의료행위를 받는데, 그저 검사를 받게 해주는 사실에도 감동해서 감사하다는 말을 쉬지 않았다.

그들은
120불 짜리 약이 쿠바에서 5센트 밖에 하지 않는다는 것에 놀라움과 분노로 울어 버렸다.

마지막부분에선
쿠바 소방서에서 치료를 받으러 온 911 봉사자들을 불러 존경을 표시하고 그들의 장비와 노하우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며,

아무런 연고와 인연이 없는 서로이지만, 인간을 구하는 직업을 가진 이상 서로 형제라면서 선물을 전달하고 껴안는 모습은 가히 최고의 감동이라 할수 있었다.


사회가 인간을 생존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라는 것을 감안해 보면,
인간이 스스로 가질 수있는 최소한의 권리인 자기 보호와 생명 유지에 대한 권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
자본주의 시스템. 과도한 이윤 추구의 시스템에서 오는 상상하기도 끔찍한 극단적인 폐해가 아닐까 싶다.


두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하나는..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겠다 는 것.
두번째는 .. 돈이 없으면 행복하기 어려워진다는 점.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행복할 수있는 여건은 된다는 점은 분명한 것 같다. 물론 건강하면 더 좋지.

Posted by up4201

2007/08/09 10:42 2007/08/09 10:4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3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나의-라임-오렌지-나무','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와 같이 청소년 필독 도서는 실제 청소년들이 읽어서 그다지 와닿는 내용은 아닐 것 같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예를 들자면, 펄벅의 대지를 읽거나 가시나무새를 읽는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담겨있는 깊은 인간 내면적인 고민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었던 것이다.

어쩌면 내가 감수성의 성장이 더뎌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와 같은 감수성 깊은 자극을 하는 성장 드라마에 아무런 느낌이 없이 지나왔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얼마전 읽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내가 너무 몰입해서 막차 버스 안에서 내릴 곳을 지나쳐 30분이나 더 지나갈 정도로 재미있는 감동을 주었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슬퍼하고, 때로는 미칠 것 같은 갑갑함이 밀려와 책을 읽는 몇시간동안 감정의 폭풍우에 내맡기는 느낌을 겪었다.

Posted by up4201

2006/12/14 01:11 2006/12/14 01:1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21

Chopin

'요즘 완전히 클래식에 빠져있다.
클래식 특히 www.goclassic.co.kr에서 오래된 명반을 저렴한 가격에 찾아 다운로드 받아 듣는 재미는 쏠쏠하다.

최근의 베토벤, 쇼팽, 라흐마니노프 등 그들의 오래되고, 잘 알려진 음악을 듣는 것도 쏠쏠하지만, 귀에 익은 레파토리들을 거장의 해석으로 들어보는 것이 정말 재미있는 일이다.

특히 요즘 완전 베스트는 바우리조 폴리니의 쇼팽 피아노 소품집.
쇼팽의 피아노는 기교 면에서도 복잡 다난하게 들리지만, 격정적인 감정적 변화와
델리케이트한 음의 조합은 때로는 청량음료 처럼 시원하기도 하다.

아..시원하다. 그의 음악적 표현

Posted by up4201

2006/10/19 22:44 2006/10/19 22:4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32


블로그 이미지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증거들이 그렇다고 말하는 동안 나는 그것을 믿어야 한다. 신념이란 잘못된 것을 보고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내가 그른 것이 밝혀지면 깨끗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나는 1류가 되고 싶었다. 나는 2류가 아니다. 나는 무통이다.]

- up4201

Archives

Authors

  1. up4201

Calendar

«   2012/05   »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55370
Today:
18
Yesterday: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