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안것들

작가주의라는 말은 투수에게 붙이는 것이었다. 
ex) 한기주 투수 : 한작가.

남현희 선수는 턱을 깎은게 아니라 광대뼈를 올리고 상꺼풀 수술을 한 것이었다. 
징계는 합당한 것이었다. 
실제로는 보도가 약간 잘 못 나간 것 같기도. 

1) 남현희 선수는 눈커플이 자꾸 찔러 수술을 받고 싶었다. 마침 자신의 휴가가 있어 코치진 허락을 받아 수술했다. 
2) 그런데 눈 수술을 받으려고 갔는데 평소에 약간 컴플렉스가 있던 광대뼈 부분에 지방좀 넣어라 하더라. 금방되고 싸다고 한다더라. 그래서 하는 김에 받았다. (뭐 성형수술도 아니고 조금인데...하고 한 모양)
3) 상황이 꼬여 대표팀 전체 사진을 찍는 일이 생겼다. (펜싱 세계 선수권대회 우승을 했기 때문)
4) 코치는 알리바이를 맞추기 위해 수술을 하겠다고 협회 허락을 받았다. 
5) 협회에서는 허가하고 통보하려는데 이미 받았다는 말을 듣고 진위가 엇갈려 사실을 알게 되었다. 
6) 징계위원회 회부되었으나 이때 남현희선수와 코치가 헤프닝으로 넘어갈 것으로 생각, 일을 축소했다. 
7) 협회는 노발 대발 이들에게 징계를 내린다. 2년 출장 정지
8) 깜놀. 남현희는 말을 바꾼다.  
9) 약물 남용 수준이므로 너무 과하다고 하여 4자 대면을 통해 6개월 자격 중지로 바꾼다.

징계사유는 허위 경위서 작성. 

그런 아픈일이. 실수 다시 할일은 없겠죠?

어쨌건. 남현희선수 너무 멋져요. 

진위 관계는 http://asthma.tistory.com/72 참고

Posted by up4201

2008/08/24 08:46 2008/08/24 08:46
, ,
Response
81 Trackbacks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140

뮤직비디오.

인상 깊은 뮤직비디오 3편.






Posted by up4201

2007/09/12 00:35 2007/09/12 00:3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53

허허 이건 머.
오덕 오덕 한 ...이야기.

일전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애니 끝에 나오는
정말 사실감 넘치는 댄스를 포스트 한 적이 있었다.

몇번 그 애니 보다가 좀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구독을 그만 두었는데,
마지막 댄스 장면은 흥미가 있어서 여러번 본 적이 있다.



근데 요즘 이 동영상이 전세계적으로 유행처럼 번저나가 이들을 따라한다는 것이 재미있는 점인데..


이 포스트는 여기 에서 가지고 온것임을 미리 밝혀둔다.

전차남에서부터 그 존재가 수면위로 떠오른 저 오덕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해야 할지 난감해 지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필자도 나름 중고등학교때 애니를 끼고 살았고, 그게 참 좋아서 미대가면 저거 실컷 볼 수 있겠지 했던 적도 있는데...
그때 참 로도스섬 전기나, 일본판 뉴타입을 줄줄 꿰고 있고 당시  OVA라고 하던 여러 일본 애니를 쉽게 구할 수 있던 친구들이 어찌나 부러웠던지 말이다.

그런데 그게 시간이 좀 지나니까 이해가 안가더란 말이지. 군대 갔다오고 직장생활 좀 해보고 나니 저 반응이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

연구실 한 구석에 건담이 먼지가 쌓여서 놓여있긴 하지만, 건담 애니를 보는게 흥분되었던게 아니라 단순히 만들어 보는 것 자체가 즐거웠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기에도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

어렸을때는 기성세대가 이런 문화를 소프트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 개탄하고,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에 전투적인 의견을 펴곤했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오덕후 애들이 자신들 의견을 소중히 여겨달라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건. ...허허 어쩔수 없는건가...싶기도.

아니 애니의 수준이 과거와 다르게 월등히 높아졌긴 하고...
문학적 가치도 분명히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저렇게 따라할 필요까지는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나도 저런 부류였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이래서는 안되는 건 알지만) 민망하거나 부끄러운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문화에는 분명 우열을 가리기 어렵고, 선진과 후진이 없는 것이 사실이긴 한데,
무엇이 저런 행태를 얄팍하다 생각하고, 부끄럽게 느끼게 만드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도 도저히 잘 모르겠다.

이래 저래. 과거 만화반 활동하면서 애니를 끌어안고 살았던 그때
그시간에 공부 더 열심히 하면 좋은 인생 살았을까 하며 자문해 보았지만,

얼마전 개봉한 심슨의 한장면처럼 '그래도 인생 잘살았어!'라고 소리치며 만화책을 끌어안는 만화광과 다를바 없는 결론을 낸다.


그래도. 일본애니를 보면서 나는 좀 다르다라고 생각했달까. 남들과의 차별성을 가지기 위한 몸부림이었달까.

Posted by up4201

2007/08/29 13:54 2007/08/29 13:54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46

몇개의 블로그와 테스트 끝에,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꽤 편리하고 의미도 출중한 
블로그 도구들을 선정할 수 있었다. 


먼저, 각종 taste를 기록할 수 있는 블로그 도구는 단연!
naver블로그. 
특히나 블로그의 smart editor기능이 내가 생각한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마음에 쏙들었다. 

 
사진들을 공유할 수 있으면서, 인상적인 사진네비게이션이 가능한 photo log를 위한 블로그는 무엇이 있나 시험해 보았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의 스마트 에디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편의성때문에 다시한번 왕좌에 오를수 있었다. 
하지만 나의 결정은 이글루스!

싸이월드는 매우 훌륭하지만, 사진을 모아서 보여주는 앨범 기능이 없고, 네이버는 앨범기능이 좋은 반면 슬라이드 쇼와 같은 인상적인 사진 툴은 제공하지 않는다. 

이글루스의 포토로그는 매우 잘 만들어진 툴이다. 사진을 간단하게 올릴수 있고 화면에 크게 나오며 사진자체에 집중이 가능하다. 이 사이트는 내가 피카사에서 불만을 가진게 무엇인지 단적으로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이렇게 두가지 블로깅 툴을 지정하고 나니 피곤함이 엄습했다. 

Posted by up4201

2007/08/23 01:55 2007/08/23 01:5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42

오늘. 텍스트 큐브 1.5 로 업데이트 하고, 
텍스트를 입력해 보았다.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였던, 사파리 내에서의 글쓰기는 문제 없어 보인다. 
고질적인 문제가 뭐였냐고요?
사파리에서 글을 쓰면 줄바꾸기가 되지 않아서 마치 랩 처럼 보이거든요.


이제 괜찮은 듯 합니다. 

문제는.
사진이 안올라 갑니다. ㅠ.ㅠ

Posted by up4201

2007/08/19 23:34 2007/08/19 23:34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37

항상 신선하지 못한 삶을 산다는 것은 얼마나 괴롭고 답답한 일인가.
늘 누군가에게 쫓겨다니는 인상을 받는 다는 것도 얼마나 괴롭고 답답한 일인가.


항상 과거를 그리워 하는 것도 얼마나.

늘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어렵다.

Posted by up4201

2007/08/18 00:08 2007/08/18 00:0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29

아.. 진짜

왜이리 집중이 안되노...

Posted by up4201

2007/08/16 02:07 2007/08/16 02:0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27

그래...그래..

세상엔.
괴로울 것도, 마음이 아플 것도 없다.

어떻게 그럴수 있는가 생각해도,

세상엔 이상한 것들 투성이다.

계속 마음을 쓰고 있는 내가 한심하지..












'잃을 것도 괴로울 것도 없다.

어차피 내가 아는 사람들은 다 죽거나 다쳤다.' [타짜]

Posted by up4201

2007/08/15 01:17 2007/08/15 01:1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22

와 또 비온다.
소나긴가?

날씨가 무슨... 스콜도 아니고.

이번 여름중 비가 안온날이 손에 꼽힐 정도다.

Posted by up4201

2007/08/10 11:40 2007/08/10 11:4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7

위기감

요근래의 내 생활은 말그대로 최악이다.

취침 및 기상 시간이 일정치 않고,
식사량도 제멋대로다.
과연 내가 원하는 몸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칠만한 일도 끝났는데 나태한 모습으로 되돌아가있다.

일탈을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아무 목적없이 빙빙 돌고 싶은건지

나도 내 자신을 잘 모르겠다.

자꾸 헤어진 YH가 생각난다.
남자의 미련이란 이런건가?

Posted by up4201

2006/11/15 10:32 2006/11/15 10:3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up4201.com/blog/up4201/rss/response/24


블로그 이미지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증거들이 그렇다고 말하는 동안 나는 그것을 믿어야 한다. 신념이란 잘못된 것을 보고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내가 그른 것이 밝혀지면 깨끗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나는 1류가 되고 싶었다. 나는 2류가 아니다. 나는 무통이다.]

- up4201

Archives

Authors

  1. up4201

Calendar

«   2012/05   »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55370
Today:
18
Yesterday: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