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연이나, 홈리스, 범죄자 들을 제외하면 그닥 나쁜 편은 아니다.
아니 나쁜 건가..
비가 내린 이후의 서울 하늘은 매우 맑게 변했다. 신선했다. 며칠만의 개임인지 모르겠지만 빌딩들이 빛을 받아 반짝반짝했다.
시청에서 청와대까지 거리감 없이 보이고, 빌딩 사이사이의 흐릿한 공기도 없었다.
서울 올때마다 행운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좋은 날씨는 처음이다.
맛있는 맥주도 먹고,
돌아가려는데, 광화문 KT에서 공연을 한다.
오늘 참 많은걸 얻어가는구나.
대전은 살기 좋지만, 서울은 즐기기 좋구나. 확실한 차이인거 같다.
Posted by up4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