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글쓰는데 겁이 없어서 아무렇게나 하다 보니, 글쓰기의 기초가 불분명한 어설픈 글들을 게속 쓰게 됩니다. 일단 3000자 요약은 어떻게든 만들었는데, 그게 참 읽기 힘든 글이더군요. 제가 저자인데도 말이죠!. 

남의 글을 읽을때는 참 쉽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글쓰기의 밥로스씨인지...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표현이 참 다양한데, 

그중 90%는 짜증인것 같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굽신 굽신. 

이렇게 블로그에 쉽게 쉽게 글쓰듯 논문 쓰는게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고 보니 글쓰기에 관한 책 참 여러권을 사두었는데, 면밀히 들여다 본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책꽂이에 있던 [영어로 논문쓰기]라는 책을 덥석 집어보니 제가 그동안 고민하던 내용들이 있어서 속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금은 그 글들을 보면서 제 글들을 재정리하고 있습니다. 얼른 끝내고 잠을 좀 자야겠습니다. 

Posted by up4201

2009/01/11 23:26 2009/01/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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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증거들이 그렇다고 말하는 동안 나는 그것을 믿어야 한다. 신념이란 잘못된 것을 보고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내가 그른 것이 밝혀지면 깨끗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나는 1류가 되고 싶었다. 나는 2류가 아니다. 나는 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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