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중요한 날, 즉 계획에 있어서 중요한 milestone에 해당하는 날은 매우 바쁜날이거나 한가지 일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 날이다. 이러한 날은 정규적인 작업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
남에 의해 제어되는 일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제어되는 일의 양과 시간을 미리 계산해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예를들어, 내일 중요한 결재권자가 자리를 비우게 될 예정이라면, 그것도 오랜 시간을 비우게 된다면, 분명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방비를 해두어야 한다.
결재권자가 자리에 없다는 이유로 일을 미루게 되면 차후 개인이나 팀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결재권자의 스케줄을 미리 알아두기와 그를 중심으로 d day를 짜두는 것이 필요하다.
하루 분량의 일은 생각하는 양의 70-80%정도로 진도를 두고, 여유있게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20%정도의 안배로 진행하는 운영의 미를 실천해 볼 필요가 있다.
Posted by up4201


